오늘이야기♪ 2017. 7. 5. 16:54
말 많고 탈많은 너의 이름은. 더빙판!!! 성우분들 나두고 왜 배우쓰냐에서부터 싱크로율 떨어지네마네 하는데... 저는 일찍이 극장개봉하기전에 먼저 봤던지라... 3번봤죠~!!! 지금도 그 감동 잊혀지지 않네요. 특히 언덕에서 다른 시간속 같은 공간에서 서로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은 진짜 몇번 돌려봤죠~ 애니 안좋아하는 남자친구도 시선을 못때고 봤던 그!!! 영화 ㅋㅋㅋㅋㅋ 이번에 지창욱배우님이 더빙한다고해서 더더더더!!!! 기대가 됩니다 ㅎㅎ 솔직히 자막버전도 극장에서 안봤는데~ (국내 개봉하기전에 봤어요ㅋㅋ) 더빙판은 지창욱배우님 목소리 들으러 달려갈겁니다 ㅋㅋㅋ 국내에 기대가 컸던 다른 분들에 비해 성우가 아닌 배우가 캐스팅되어서 많이들 실망하신듯한데.... 저는 딱히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지배우님 목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