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이야기♪/365일 다이어트 중, 2017. 10. 30. 14:06
저 ㅋㅋㅋ 주말에 -15kg 찍었습니다~!!!! 너무 기분 좋아서 글쓰러왔습니다..제 목표 감량 무게는 -25kg입니다 ㅠㅠㅠ아아...-25kg이면 제 고등학교때 몸무게입니다 ㅠㅠㅠ진짜 그때는 무다리는 왜 생기는거냐며 막말하고 다녔던 그런때였죠 ㅠㅠㅠㅠ대학교때 혼자 살면서 ㅋㅋㅋㅋ 엄청 쪘는데 ㅠㅠㅠ 진짜 감개무량합니다....다이어트 시작한 32주차에 제 목표치의 60%를 달성했네요 ㅎㅎㅎ 요즘먹는걸로 고민이 많은데... 머 살뺀다 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있어요 ㅠㅠ힘들다고 먹고 ㅋㅋㅋ피곤하다 먹고 ㅋㅋㅋㅋ졸리다고 믹스커피 한잔 ㅋㅋㅋㅋ 더 찌지는 않지만...중요한건 빠지지도 않는다는점.... 그와중에 나의 피부탄력을 위해 고기는 포기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고기위주의 식사로 기력은 올라가나...탄수화물궁핍으..
오늘이야기♪/365일 다이어트 중, 2017. 9. 15. 13:37
오늘로 다이어트 25주차 끝무렵입니다. 지금 정체기예요 ㅠㅠ 그래도 -13kg입니다 ㅎㅎ아직 67kg~ 68kg에서 와따 가따하는데.... 67kg / 80kg 저 많이 뺏죠? ㅋㅋㅋㅋ그런데 정작 저는 모르겠습니다........ 요즘 간식을 너무 먹었드랬죠......흙요요는 오고 있지 않지만.....반성합니다 ㅋㅋㅋ 곧 추석이 오는데...그때 아마 휴식기를 가지고 추석이후 다시 다이어트에 들어갈려 합니다.정체기는 너무 힘드네요 ㅠㅠㅠ 주로 편의점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느라 도시락 종류별로 다먹어 본듯합니다 ㅋㅋㅋ저는 gs편의점이 좋아요~ 허벅지는 이만큼 빠졌어 "오오...팔꿈치가 얇아 졌어!!!" "오오...나 무릅뒤에 뼈가 만져져!!""오오 나 쇄골이 1cm 더 깊어진것같애!!" 매일매일 살빠진 나에..